안녕하세요. ^^ 오늘 선생님 문자를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!

사실 제가 이렇게 와서 게시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..^^;

그래도 선생님께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

말씀드리러 잠깐 왔습니다. 실례가 되는 행동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…^^

사실 저는 아픈 몸에 가난한 형편에 세상에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조차 모르고 지내온

철없던 어린시절을 지금 달라진 제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물질적 도움보다는

그 따뜻한 마음이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.

당연히 물질로써 선생님께서 도와주신점 진심으로 감사히 느끼고 마음깊이 새겼지만

그 따뜻한 마음에 비하면 모래사장 한 알의 모래알에 비할 수 없습니다. ^^

가식적인 메세지로 들릴까봐 걱정이네요… 그런데 진짜 진심입니다. ^^

선생님 요즘은 선생님을 자주 못뵈어 아쉽지만 그래도 선생님과 가끔 연락하는 문자메세지가

그렇게 힘이 된답니다! 진심으로 감사드려요.!!!

선생님 저는 요즘 7명의 제자들을 키우고 있습니다. 그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

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또한 제 자신의 꿈 유조선관련회사 C.E.O를 꼭 이루어 내야겠다는 생각이

절실해집니다. 쌩뚱맞은 얘기일진 몰라도 아이들을 보면 희망이 보이고 희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

꼭 제가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…!!!

제가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마음을 채워주신…제가 성함은 모르지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그 선생님께

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

희망과 용기는 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 것을 발견하지 못하기때문에 절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그 희망을 찾아주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. 그리고 그 희망을 찾아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!

절대 가식적인 멘트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동안 많이 마음이 차가우셨거나… 부족하셨던 것 같아요…

진담이자 농담입니다. ^^

마음을 채워주는 든든한 멘토 선생님 진짜 뵙고싶습니다!

그리고 꼭 주신 따뜻한 마음을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겨서 유조선관련회사 C.E.O라는 꿈을

희망을 가지고 이루어내겠습니다. 앞으로 성장하는 제 모습 꾸준히 지켜봐주세요. ^^

그럼 너무 길어진 제 글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…

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신 멘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

혹시나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참여해서 나누고 싶습니다!

혹시 가능하다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